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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증시 (오전 11시 기준)
1. 주가지수
1) 코스피
- 6,261.75 (+69.83p, +1.13%)
- 개인 -147억, 외국인 -3,165억, 기관 +2,766억
2) 코스닥
- 1,182.97 (+12.93p, +1.11%)
- 개인 +177억, 외국인 +377억, 기관 -523억
- 코멘트
① 코스피, 호르무즈 리스크 속에서도 일단 ‘지켜보자’…6200선 공방
② "이란군, 美 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
③ 코스피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 코스닥 외국인 현물 매수,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도
④ 주요 상승 섹터로는 양자암호통신, 자전거, 바이오, 반도체소부장 등
2. 중국증시 (오전 11시 기준)
상해종합지수: 4,056.16 (+0.12%)
항셍(홍콩)지수: 26,228.34 (+0.26%)
- 중국 이슈
- 中, "4월 LPR 동결" 및 11개월 연속 금리 유지로 통화정책 안정 기조 지속
- 中, "광섬유 가격 650% 폭등" 및 글로벌 주문 폭주로 내년 초까지 예약 완료
- 中, 공신부 "태양광 내권 규제" 착수 및 무질서한 가격 경쟁 억제 대책 논의
- 中, "국경 검문소 로봇 투입" 및 휴머노이드 기반 물류·여객 자동화 실전 배치
- 中, "카자흐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서방 배제 후 가스 처리 공장 공동 설계
3. 주요 이슈
1) 코스피, 호르무즈 리스크 속에서도 일단 ‘지켜보자’…6200선 공방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 임박 및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재점화로 인해 6,200선 부근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임. 주말 사이 이란의 상선 공격과 미국의 화물선 나포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었고,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636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억제하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는 양상임.
-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다시 급등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 WTI가 90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가중됨. 지난주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중동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미·이란 협상의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파른 상승세 이후의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함.
-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에너지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은 약세를 기록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함. 두산에너빌리티(+4%)와 SK하이닉스 등이 지수를 방어하고 있으며, 코스닥 역시 개인의 매수세 속에 알테오젠(+3%) 등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1,170선에서 소폭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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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란군, 美 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
-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국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미국 군함에 드론 보복 공격을 가하며,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 이란 타스님통신은 미국이 중국발 이란행 컨테이너선 '투스카'호를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폐쇄하고 허가 없는 모든 선박에 대해 '처벌'을 예고하며 사실상 전시 상태에 돌입함.
-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권을 이란이 독점적으로 결정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하며, 해상 봉쇄를 정당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착수함.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헌법 제110조를 근거로 환경, 해상안전, 국가안보를 위해 이란이 선박 통과 허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이는 국제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적 지위를 부정하고 자국 영해권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분석됨.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을 단순한 협상 카드를 넘어 미국을 겨냥한 장기적 억지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함.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역봉쇄'에 대한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서, 이틀 뒤로 다가온 휴전 종료 시점까지 양측의 우발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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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로 2~5년내 실업률 30% 전망"…버라이즌 CEO의 경고
- 댄 슐먼 버라이즌 CEO가 AI와 인간형 로봇의 발전으로 향후 2~5년 내 실업률이 20~3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기업들이 AI 도입에 따른 고용 충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는 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젠슨 황(엔비디아)이나 앤디 재시(아마존) 등 낙관론자들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육체노동까지 위협받는 노동시장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함.
- 최근 스냅,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효율성 제고를 명분으로 대규모 감원을 단행 중이며, 버라이즌 또한 1만 3,000명 감원과 9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등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음. 보스턴컨설팅그룹은 향후 수년 내 미국 일자리의 절반이 AI 영향권에 들고 최대 15%가 사라질 것으로 분석했으며,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5%까지 확대되며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임.
- 실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버라이즌은 2,000만 달러 규모의 직무 전환 기금을 조성하고 조직 구조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인력 재배치 전략을 병행하고 있음. AI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는 보완론과 기술 확산 속도가 노동시장의 적응 속도를 압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향후 AI가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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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미리 알았나'…20분 전 수상한 '1조 베팅' 잭팟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 직전 유가 하락에 22억 달러(약 3조 2,291억 원) 규모의 수상한 베팅이 몰리면서, 백악관 내부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식 조사에 착수함. 지난 17일 이란의 해협 개방 발표 20분 전 7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브렌트유 선물 매도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발표 후 유가가 12% 급락함에 따라 해당 투자자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됨.
-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이 급변할 때마다 대규모 의심 거래가 반복되고 있어, 미 의회를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부자 거래'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 촉구가 이어지고 있음. 지난달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연기 발표 15분 전과 이달 초 미·이란 휴전 발표 직전에도 수억 달러 규모의 사전 매도 물량이 확인되었으며, 폴리마켓 등 예측 시장에서도 특정 계정들이 결정적 발표 직전 수익을 올린 정황이 포착됨.
- 이번 수사의 핵심은 해당 거래가 정부의 미공개 정보를 비밀 유지 의무 위반을 통해 취득한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인 정세 분석에 따른 합법적 투자인지를 가려내는 데 있음. 백악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직원들에게 직위 오용 금지를 경고했으나, CFTC는 거래 자료를 확보해 실제 투자자 추적과 통신 기록 분석에 집중할 예정이며 오는 30일 의회 답변 시한을 전후로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드러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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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트코인 7만4000달러대 2% 하락…딕시 3% 상승
- 비트코인(BTC)은 20일 오전 9시 기준 7만 4,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2%대 하락함. 최근 7만 5,000달러선 부근까지 반등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조정을 받았으며, 장중 한때 7만 3,669달러까지 밀리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임.
-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서 베니스토큰(VVV, +3.48%)과 딕시(DEXE, +3.31%)가 시가총액 상위 100위 내 상승률 1, 2위를 기록하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냄.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인 베니스는 사용자 확대 기대감에, DAO 프로토콜 딕시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시장의 상승 탄력은 크지 않았음.
- 상승 종목 상위권에 스테이블코인이 다수 포함되며 시장의 분위기가 공격적 매수보다는 방어적 성격으로 전환됨. 다이(DAI), 리플 USD(RLUSD) 등 변동성이 낮은 자산들이 플러스권을 유지한 점은 비트코인 약세에 대응해 투자자들이 자금을 안전하게 예치하려는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됨.
4. 강세업종
1) 양자암호통신
- 클로드 미토스 발 공포 영향으로 양자암호주와 보안주 강세
- 상승종목: 라온시큐어, 드림시큐리티, 케이씨에스 등
2) 자전거
- 상폐 위기 벗어난 삼천리자전거…거래 재개 첫날 14% 급등
- 상승종목: 삼천리자전거, 빅텍, 알톤 등
3) 바이오
- 알지노믹스 등 AACR 학회 모멘텀
- 상승종목: 알지노믹스, 보로노이,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4) 반도체 소부장
- 키움證 “한화비전,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2분기 TC본더 발주 시작될 것”
- 상승 종목: 주성엔지니어링, 한화비전, 샘씨엔에스
5. 특징주
- 삼천리자전거, 거래재개 첫날 상장폐지 위기 해소 소식에 16%대 급등하며 강세
-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흥행 가속화에 힘입어 16%대 급등
- 한화비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및 실적 개선 기대감에 10%대 강세
- 파인텍·케이씨에스 등 양자컴퓨터주, 양자 테마 훈풍 지속되며 상한가 기록 및 급등세
- 방산 및 해운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동반 강세
- 보로노이, VRN11 임상 성과 및 기술력 부각되며 7%대 상승
- 흥아해운,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감 지속되며 강세 흐름
- 알지노믹스, RNA 항암제 임상에서 종양 절반 이상이 반응했다는 중간 결과 발표에 힘입어 강세
- 비에이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및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
- 탈플라스틱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우려로 동반 상승
6. 증권사 목표가 상향 종목
- SK하이닉스 (LS증권, 상향, BUY/목표주가 150만원)
- 메모리 협주곡, 카덴차는 언제 시작되는가
- 절친이 돌아왔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소폭 상향
- 현대건설 (IBK투자증권, 상향, 매수/목표주가 26만원)
- 대형 원전수주로 밸류에이션을 증명할 것
- 중동 전쟁에도 수익성 경로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상향(+33.3%)
- 삼성SDI (신한투자증권, 유지, 매수/목표주가 58만원)
-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 뚜렷한 상저하고
- 1Q26 Preview: 일회성 소멸에도 EV향 출하 증가 및 ESS 호조 기대
- POSCO홀딩스 (메리츠증권, 상향, BUY/목표주가 47만원)
- 리튬은 가시화 구간 임박, 철강은 방향성 확인 필요
- 1Q26 Preview: 이차전지&인프라의 연결실적 방어, 철강은 전쟁 후 방향성 확인 필요
- 적정주가 470,000원으로 상향 조정
- DB손해보험 (BNK투자증권, 상향, 보유/목표주가 18만원)
- 높은 배당수익률과 선진국시장 진출도 긍정적이나 업황 개선 쉽지 않은 상황
- 1Q26 Preview: 예실차 악화 및 일반보험 적자 확대로 -42%YoY 예상
- 투자의견 보유 및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상향
- GS건설 (IBK투자증권, 유지, 매수/목표주가 6.34만원)
- 원전 시공 레퍼런스 보유
- 안정적인 실적과 분양
- 중장기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