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 X 김선형] 1만 시대 투자 전략 세미나 [염승환 X 김선형] 1만 시대 투자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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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7일 특징주&장중시황] 삼성화재, 현대제철, 포스코홀딩스, 삼성전기 등
  • 2026.04.17

1. 국내증시 (오전 11시 기준)

1. 주가지수

1) 코스피 (오전 11시 기준)

- 6,207.91 (+18.14p, -0.29%)

- 개인 +5,328억, 외국인 -6,359억, 기관 -303억

2) 코스닥 (오전 11시 기준)

- 1,164.59 (+1.62p, +0.14%)

- 개인 +1,326억, 외국인 -1,522억, 기관 +191억

- 코멘트

① 코스피, 전고점 앞두고 숨고르기…6,200선 공방

② 2차 종전협상 기대감에…S&P500·나스닥, 또 장중 최고치

③ 코스피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 코스닥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수

④ 주요 상승 섹터로는 양자암호통신, 우주항공, 이차전지, 유전자치료 등

2. 중국증시 (오전 11시 기준)

상해종합지수: 4,045.49 (-0.25%)

항셍(홍콩)지수: 26,236.86 (-0.60%)

- 중국 이슈

- 中, "1분기 GDP 예상 상회" 및 물가·부동산 가격 정상화 신호에 따른 하반기 회복 가속화 기대

- 中, "1선 도시 집값 동반 상승" 및 신규·중고 주택 가격 하락세 종료로 부동산 시장 변곡점 진입

- 中, "전 스택 국산화 AI 인프라" 구축 및 중커수광 칩 6만 개 탑재로 해외 의존도 탈피 본격화

- 中, "미국 투자자 4,660억 달러 보유" 추정 및 최근 3년래 최대 자금 유입으로 증시 복귀 뚜렷

- 中, 강봉리튬 "1분기 흑자 전환" 및 예상 순익 최대 21억 위안으로 리튬 업황 바닥 통과 시사

3. 주요 이슈

1) 코스피, 전고점 앞두고 숨고르기…6,200선 공방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사흘간 급등했던 코스피가 17일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라 6,200선에서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함. 전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 돌파를 목전에 두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수급 부담이 겹치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각각 '21만 전자'와 '110만 닉스'라는 상징적 주가 수준을 유지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간밤 뉴욕증시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와 미·이란 2차 회담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선반영된 호재보다 수급 조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상승하며 1,480원선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코스닥 역시 1,160선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라는 본질적인 호재는 유지되고 있으나, 주말 사이 예정된 미·이란 2차 협상의 구체적인 결과와 이스라엘 내부 반발 등 변수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며 시장 전반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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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 종전협상 기대감에…S&P500·나스닥, 또 장중 최고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레바논과의 휴전 시작과 이스라엘·레바논 정상의 백악관 초청을 발표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함. S&P500(7,041.28)과 나스닥(24,102.70)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가 지속됨.

-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종목별 주가는 극명하게 엇갈림. 인텔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5.48% 상승했고 AMD는 목표가 상향 조정으로 7% 넘게 급등했으나, 넷플릭스는 양호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9% 가까이 폭락함. 찰스 슈왑 역시 사상 최대 이익에도 매출 미달로 7% 이상 하락함.

-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정체된 가운데 변동성 지수(VIX)는 하락하며 투자심리 안정을 시사함. CME 페드워치는 연말까지 25bp 금리 인하 확률을 26.7%로 반영하며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VIX 지수는 1.27% 내린 17.94를 기록함.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부동산이 1%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인 반면 의료, 산업, 금융 등은 하락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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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가 1위?…삼성 vs 애플, 피말리는 '왕좌의 게임'

-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점유율 1~2%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21%)을 1위로, 옴디아는 삼성전자(22%)를 1위로 집계하는 등 조사기관마다 순위가 엇갈릴 정도로 격차가 좁혀졌으며, 이는 양사의 프리미엄 전략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소비 위축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됨.

-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흥행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방어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수익성의 리스크로 지목됨. 갤럭시 S26은 사전 예약 7일 만에 135만 대를 판매하며 신기록을 세웠으나, 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바일 사업부의 이익을 압박하는 구조적 모순이 실적 개선의 걸림돌이 되고 있음.

-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중화권 매출의 급격한 반등을 앞세워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나타냄. 초프리미엄 전략으로 메모리 수급 불안을 극복하고 있으나, 3나노 공정의 생산능력 제약에 따른 공급 병목 현상과 하반기 폴더블폰 출시 여부가 향후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를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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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출 더 조인다…오늘부터 다주택자 대출 연장 금지

- 금융위원회의 조치에 따라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 지역 내 다주택자의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전면 중단됨. 이번 조치는 다주택자의 '관행적 대출 연장'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전역과 과천, 분당 등 경기 12개 규제 지역 내 약 1만 7,000가구(약 4조 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이 직접적인 상환 압박을 받게 됨.

-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2조 7,000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1차 타격 대상이며, 금융당국은 단순 매각 지연을 예외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함. 다만 임차인이 거주하는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 연장을 허용하며, 세입자 보호를 위해 임대차 계약 종료일이 6월 15일 이전인 경우 '묵시적 갱신'을 통해 최대 2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조치함.

- 다주택자 물량의 원활한 소화를 위해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매입할 경우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유예함. 올해 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고 4개월 내 취득하는 무주택 매수인은 기존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미룰 수 있어, 급매물 처분을 유도하고 전세 시장의 급격한 혼란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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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지금은 거래할 때 아냐"...왜?

-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둔화와 반감기 호재 선반영을 근거로 현재 시장이 '횡보하는 거래 금지 구역'에 진입했다고 진단함.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성급한 진입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전략적 자산 배분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함.

- 비트코인이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디지털 금'으로서 장기적 강세 관점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스마트 머니 유입을 기다리는 숨 고르기 단계에 있다고 분석함. 중앙화 거래소의 규제 리스크 속에서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비트코인이 지지선을 확인하며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는 평가임.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 전 유동성 공급이 재개되면서 연말까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함. 현재의 거래 감소와 횡보 장세는 상승 랠리를 위한 준비 과정이며, 투자자들은 시장 에너지가 분출되는 변곡점을 예의주시하며 인내해야 한다고 조언함.

4. 강세업종

1) 우주항공

- 스페이스X IPO 파급 효과에 항공우주주 상승

- 상승종목: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와이제이링크 등

2) 유전자치료

- 변이 바이러스 확산 보도에…코로나 관련주 강세

- 상승종목: 셀레믹스, 수젠텍, 랩지노믹스 등

3) 양자암호통신

- 아이씨티케이, 美·中 양자 패권 전쟁 격화 '수혜'

- 상승종목: 아이씨티케이, 파인텍, 에치에프알 등

4) 이차전지

- EV 수요 반등·ESS 투자 확대…이차전지 다시 움직인다

- 상승 종목: 삼성SDI, 엘앤에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5. 특징주

- 진원생명과학·신풍제약,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른 바이오주 수급 유입으로 급등

- 수젠텍, 변이 확산 조짐 속 진단키트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한가 기록

- 서린바이오, 전 세계적인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소식 및 사멸 기술력 부각되며 강세

- 랩지노믹스, 새로운 변이 '시카다' 확산 우려에 따른 진단 서비스 부각으로 상승

-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 K-뷰티의 해외 시장 고공행진 및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

- 엘앤에프 등 양극재주, 이차전지 수출 회복 기대감에 5%대 상승하며 강세

- 파이버프로, 광통신 산업 급부상 및 다채널 광 파워미터 공급 소식에 상승세

- 링크드, 11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안착

- 양자컴퓨터주, 전일 상한가 기록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20%대 급락

- OCI홀딩스, 2거래일 연속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 진입하며 7%대 하락

6. 증권사 목표가 상향 종목

- 삼성화재 (BNK투자증권, 상향, 보유/목표주가 53만원)

- 높은 주주환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감안 주가 하락 제한적이나 업황개선 쉽지 않은 상황

- 1Q26 Preview: 보험이익 악화에도 투자이익 증가로 2%YoY 예상

- 투자의견 보유 및 목표주가 530,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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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베스틸지주 (iM증권, 유지, HOLD/목표주가 7.2만원)

- 기대감을 현실로 보여줄 시간

- 26.1Q 연결 영업이익 [310억원, +246.3% QoQ]는 시장 기대치 [4/16 현재 1개월 컨센서스 243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

- 26.2Q 연결 영업이익 [430억원, +41.1% QoQ] 역시 개선세 지속

- 현대제철 (iM증권, 유지, BUY/목표주가 4.6만원)

- 현재 바닥 통과 중

- 26.1Q 실적 [연결 영업이익 240억원 (-43.4%, QoQ)]은 시장 예상치 [4/16 현재 1개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53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 26.2Q 실적 [연결 영업이익 1,300억원 (+432.4%, QoQ)]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 POSCO홀딩스 (iM증권, 유지, BUY/목표주가 45만원)

- 성공적인 내수 열연강판 가격 인상

- 26.1Q 실적 [연결 영업이익 5,860억원 (+4,519% QoQ)은 시장 예상치 [4/16 현재 1개월 컨센서스 5,996억원]에 부합할 전망

- 26.2Q 실적 [연결 영업이익 7,610억원 (+29.9% QoQ)] 개선세 지속

- 삼성전기 (하나증권, 상향, BUY/목표주가 81만원)

- 제한적인 공급 내 수요 확장세 지속

- 목표주가 81만원으로 상향

- MLCC: 아직 업사이클 초입

- LS ELECTRIC (SK증권, 유지, 매수/목표주가 22만원)

- 높지만 정당한 멀티플

- Target PER 50배, 높은 멀티플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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