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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4일 특징주&장중시황] 롯데정밀화학, 현대제철, 신세계 등
  • 2026.04.14

1. 국내증시 (오전 11시 기준)

1. 주가지수

1) 코스피 (오전 11시 기준)

- 5,996.16 (+187.54p, +3.23%)

- 개인 -9,954억, 외국인 +4,092억, 기관 +5,095억

2) 코스닥 (오전 11시 기준)

- 1,124.17 (+24.33p, +2.21%)

- 개인 -770억, 외국인 +353억, 기관 +220억

- 코멘트

① "돌아온댔지" 코스피 6000 재돌파…SK하이닉스도 '신고가'

② 미·이란 긴장 최고조인데…"합의 진전 중" 물밑 협상 계속

③ 코스피 외국인 현물 매수,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 코스닥 외국인 현물 매수,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④ 주요 상승 섹터로는 5G/6G, 우주항공, 정보보안, 반도체 후공정 등

2. 중국증시 (오전 11시 기준)

상해종합지수: 4,000.65 (+0.30%)

항셍(홍콩)지수: 25,935.74 (+1.07%)

- 중국 이슈

- 中, "역외 위안화 6.81선" 회복 및 3년래 최고치 경신을 통한 환율 안정세 시현

- 中, "AI 서버 시장 3,500억 위안" 전망 및 광모듈·CPO 인프라 고성장 진입

- 中, "이춘 리튬 광산 정비"에 따른 공급 압박 가중 및 탄산리튬 선물가 16.7만 위안 반등

- 中, "1.6T PCB 양산" 및 AI 서버용 고다층 기판 수요 폭증 기반 섹터 회복 본격화

- 中, 화타이증권 "주택가 하락 둔화" 진단 및 거래 회복에 따른 부동산 바닥 신호 포착

3. 주요 이슈

1) "돌아온댔지" 코스피 6000 재돌파…SK하이닉스도 '신고가'

- 코스피 지수가 중동 전쟁 발발 45일 만에 6,000선을 재돌파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한 강력한 반등세를 보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지속 의지를 밝히며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운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회복시킨 결과로 풀이됨.

-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약 8% 폭등한 112만 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황제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한 달 만에 5조 원가량 상향된 34조 1,565억 원으로 집계되는 등,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따른 역대급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강력하게 견인 중임.

-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핵심 실적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며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을 입증하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대형 IT 종목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종전 협상의 진전 상황과 실적 시즌의 구체적인 결과물이 향후 6,000선 안착 및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2) 미·이란 긴장 최고조인데…"합의 진전 중" 물밑 협상 계속

-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 결렬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물밑 대화 채널은 여전히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먼저 연락을 해와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외신들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합의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이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함.

- 오는 21일 1차 휴전 기한 만료를 앞두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나 스위스 제네바를 후보지로 한 2차 대면 회담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외교적 타결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에 따라 휴전 기한 연장까지 검토 중이며, 파키스탄과 튀르키예가 중재자로서 양측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1차 협상 결렬의 주요 원인은 의제 범위에 대한 이견이었으나, 현재는 이를 좁히기 위한 포괄적 논의가 진행 중임. 미국은 핵 문제와 해협 개방이라는 즉각적 현안에 집중하는 반면 이란은 보다 넓은 범위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2차 회담에서 양측이 시각 차이를 극복하고 극적인 타협점을 찾아낼지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해소의 분수령이 될 전망임.


3) 10개월간 세번째…한솔, M&A로 영역 확대

- 한솔그룹의 계열사 한솔테크닉스가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 부품(프로브카드) 국내 1위 기업인 '윌테크놀러지' 지분 83.4%를 1,772억 원에 인수하며 반도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함. 이번 인수는 2022년 한솔아이원스, 지난해 에스아이머티리얼즈 인수에 이은 세 번째 반도체 관련 M&A로, 주력인 제지 사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반도체 분야를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임.

- 이번 공격적인 M&A 행보는 오너 3세인 조성민 한솔홀딩스 부사장이 이끄는 신사업 팀이 주도하고 있어, 그룹의 세대교체와 사업 구조 재편이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임. 한솔그룹은 외부 IB의 도움 없이 내부 조직이 직접 M&A를 주도할 만큼 신사업 확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제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현금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밸류에이션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임.

- 한솔테크닉스는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해 9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현재 10% 초반인 반도체 사업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대폭 끌어올릴 계획임. 윌테크놀러지의 몸값이 영업이익의 10배 수준으로 다소 높다는 지적도 있으나, 삼성전자 등을 고객사로 둔 검사 부품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과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반도체 사업 내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됨.


4)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서 ETF iNAV 공개 안 한다

-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도입할 프리·애프터마켓에서 ETF의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를 공개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음. 정규장 대비 거래량이 적은 시간대의 특성상 시장가격과 iNAV 간 괴리가 커질 경우 투자자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며, 우선은 지표를 공표하지 않고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추후 공개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임.

- 증권사 유동성공급자(LP)들은 자체 산출하는 '프락시 iNAV'를 활용해 호가를 제시하므로 시장 운영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임. 거래소는 전문 투자자들이 이미 자체적인 가치 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표 미공개가 LP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거래 시간 연장에 따른 실질적인 유동성 확보 여부가 제도 안착의 관건이 될 전망임.

- 다만 개인투자자들이 ETF의 적정 가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 지표가 사라짐에 따라 정보 비대칭 및 투자자 보호 소홀에 대한 지적도 나옴. 전문가들은 기초자산이 다양한 ETF 특성상 개인이 현재 시장가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으며, 거래 시간 연장 시행일이 9월 14일로 연기된 만큼 도입 전까지 투자자 혼란을 최소화할 보완책 마련이 필요해 보임.


5) 양자컴퓨터 공포에도 BTC 버틴 이유…번스타인 "리스크 선반영됐다"

-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최근 비트코인의 급락세가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 위협에 대한 공포를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선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함.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한 점을 근거로 들며, 시장이 양자 보안 우려를 포함한 여러 위험 요인을 미리 소화하고 있으나 당장 네트워크의 존립을 흔들 수준의 즉각적인 위험은 아니라고 평가함.

- 최근 구글 연구진이 미래의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개인키를 9분 만에 해독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네트워크의 '양자내성' 전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들이 사후 양자 업그레이드를 준비할 시간으로 3~5년의 여유가 있다고 보며, 탭루트 취약성을 보완하는 'BIP-360' 제안 등을 통해 소프트포크 형태의 점진적인 보안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함.

- 업계 전문가들은 양자 보안 과제가 기술적 코딩보다 네트워크 전체의 사회적 합의와 사용자들의 키 이전 속도에 달린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함. 비트코인이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으로 성장한 만큼 기관 투자자들의 건설적인 참여가 기대되나, 개인키 분실 지갑 등 비활성 주소에 묶인 전체 공급량의 약 8%는 향후 양자 돌파 위협에 여전히 취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음.

4. 강세업종

1) 5G/6G

- 통신장비주 급등…정부 6G 전략·AI 통신 협력 기대감

- 상승종목: 빛샘전자, 가온그룹, 에프알텍 등

2) 우주항공

-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국내 공모 기대감에 투자심리 자극

- 상승종목: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피어 등

3) 정보보안

- AI 시대, 콘텐츠 식별 주도권 주목… UCI 중심 국가전략 필요

- 상승종목: 한싹, 엑스게이트, 카티스 등

4) 반도체 후공정

- 오킨스전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AI 반도체 호황 속 2026년 더 큰 도약”

- 상승 종목: 오킨스전자, 엠케이전자, 케이엔제이 등

5. 특징주

- 광고 고성장·수익성 개선 기대…카카오 3.09%↑

- 종전 협상 결렬로 재건 기대감 축소…건설株 약세

- 통신장비주 동반 상승…빛샘전자 25%대 강세

- '300만원 황제주' 등극 효성중공업···목표주가 400만원대도

-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국내 공모 기대감에 투자심리 자극

- 6000피 재탈환에 투심 개선···증권주 장 초반 '강세’

- 대한항공, 호실적·수익성 방어 기대에 상승

- 반도체 대장주,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동반 '강세'

- 주성코퍼레이션, 중동 긴장 확대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공급망 우려…알루미늄株 상승

6. 증권사 목표가 상향 종목

- 현대건설 (신한투자증권, BUY/목표주가 22만원)

- 무난한 실적, 강해지는 원전 모멘텀

- 수급 부담에도 명확한 방향성이 주가 상승 지지

- 1Q26 Preview: 무난한 실적, 강해지는 원전 모멘텀

- 롯데정밀화학 (삼성증권, 유지, OUTPERFORM/목표주가 6.5만원)

- 1Q26 preview - 예상치 상회 전망

- 1Q26 preview, 컨센서스 상회:

- AA/VAM 강세 수혜 예상

- 현대제철 (상상인증권, 유지, BUY/목표주가 4.5만원)

- 일시적인 별도 부진, 가격 효과는 다음부터

- 1Q26 Preview: 스프레드 부진으로 별도 영업이익 일시적 둔화

-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글로벌 철강 수급 개선 기대감은 지속

- 신세계 (키움증권, 유지, BUY/목표주가 48만원)

- 1Q26 Preview

- 신세계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59억원(+33%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소득층 및 고액 자산가 외에도 중산층에서도 소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백화점 매출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

- GS건설 (신한투자증권, 유지, 매수/목표주가 4.8만원)

- 높아지는 실적 상향 가능성

- 실적 상향 가능성이 긍정적, 차선호추로 추천

- 1Q26 Preview: 상반기 실적은 무난, 하반기 이후 실적은 상향 기대

- GS리테일 (키움증권, 유지, BUY/목표주가 2.7만원)

- 1Q26 Preview

- GS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8억원(+24%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 2분기는 4/27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에, 편의점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은숙 가정 감은숙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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