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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다우만 0.49% 오르고 S&P500은 0.17%, 나스닥은 0.83% 하락했으며, 반도체지수는 1.4% 떨어짐.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해협과 관련해 안전항로를 마련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관련주들과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등 AI관련주에 경계성 매물이 출회되면서 분위기가 좋지 못했음.
우리의 야간선물이 1.63% 떨어진 점을 고려하면 아침 출발은 약세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코스피가 대형반도체에 대한 의존율이 높다는 점에서 부담이 되고, 코스닥 역시 4일간 상승에 따른 부담도 따를 수 있다는 판단임. 하지만 이러한 진통은 7월 급락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조정으로 오히려 조정을 받는다면 좋은 종목을 매수할 기회로 보는 것이 바람직.
최근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코스피 약세에도 코스닥은 견조했다는 사실과 반도체에 연동해서 움직이던 종목들이 이를 벗어나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사실로 시장의 집단적 움직임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임. 이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평가 되며, 시장의 등락에 상관없이 종목별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판단임. 또 지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온 화장품, 은행, 게임, 엔터 등의 종목군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임.
오늘은 반도체주 2차전지, 로봇, 원전 등은 단기 상승에 따른 조정을 보일 수 있지만 매도할 상황은 아님. 7월 급락에 의한 낙폭 큰 종목들은 조정과 상승을 통해 꾸준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오늘과 내일은 반등 후 눌림을 받는 주식을 매수할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고, 강세를 보이는 주식은 오를 땐 단기 차익기회로 삼는 것이 효과적일 것임.
호르무즈해협 개방이 쉽지는 않겠지만 만약 합의가 최종확인되면서 개방이 이루어진다면 항공주는 물론 물가안정에 의한 AI인프라, 반도체, 로봇, MLCC, 전력 등의 종목들에 유리할 것임. 수일간이 고비.
일라이릴리가 마운자로 젭바운드 매출이 급증하면서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를 압도했다는 소식에 자극받음. 금일 시장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의 움직임도 주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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