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8월 1위, 9월 1위에 이어 3분기까지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믿고 따라주신 회원님 덕분입니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유혹을 떨치고 전문가를 믿고 따라주신 회원님이 베스트 파트너입니다. 다가오는 10월은 계좌 점프 UP 기간입니다. 따스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희망과 수익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분기 베스트 파트너이자 ""쎈주식 밴드""를 운영하고 있는 박윤진 대표입니다. 이번 3분기에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쎈주식 VIP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K 증시는 2023년 2분기까지의 강세장을 뒤로하고, 3분기는 투자자들의 투심이 급격히 얼어붙어 많은 분들의 고민이 깊어진 시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2023년 4분기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3분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어려운 시장에서 끝까지 집중력과 사명감을 가지고 많은 투자자님께 주식 길라잡이 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느끼고 있습니다. 와우넷에서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연간 베스트 파트너로서 선정되었던 만큼 나머지 4분기도 평정심과 냉철함을 잃지 않고, 오직 회원님들의 계좌 수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이 안 하거나 못하는 것만 해보자' 슬로건 걸고 한 우물만 파다 보니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작년 2분기 런칭 이후 거의 1년 반 만에 처음 베스트 파트너 달아보네요. 잘해서 받은 상이라기 보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은 채찍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동우입니다. 2023년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 3분기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쁨보다 저희 회원님들의 열정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되며, 이 영광을 저희 VIP 회원님과 모든 분들께 돌리고 싶습니다. 남은 올 한 해 회원님들과 구독자분들에게 보다 큰 수익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3년 3분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어 우선 VIP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 전합니다. 쉽지 않은 시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VIP 회원분들이 저로 인해 결국에는 큰 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또한 수익 말고도 저로 인해 얻어 가는 것들이 많아지게끔 만드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식은 강준혁, 기법은 파워 트레이딩, 주강파 강준혁입니다. 먼저 열심히 수익 내주시고, 열심히 공부하며 특급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따라와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개인 투자자를 옆에서 뒤에서 항상 도와드리는 진정한 전문가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경제TV와 함께 한 지 어느덧 25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1호 전문가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누구보다 자기관리와 회원 만족을 위한 수익관리에 집중해 왔음을 자부합니다. 4분기는 예고한 대로 쉽지 않은 장세가 예상되나 예고된 조정을 성장주도주/턴어라운드주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로 대응함과 동시에 금번 4분기는 주식투자 홀로서기를 위한 특별한 강좌로 마련한 만큼 힘든 시장, 안정적 수익과 홀로서기를 위한 실전교육,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4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려운 장세에 베스트 파트너가 되어 즐거운 마음에 앞서 투자자 여러분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책임감이 다가옵니다. 명품 인생을 위한 명품 가이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좋은 친구 이헌상입니다. 3분기 베스트 파트너 선정에 감사드리고 힘든 시장에도 한결같이 신뢰와 응원 주시는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장 상황을 보면서 더욱 떠오르는 것이 나의 투자 원칙을 되새깁니다. 나의 투자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산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투자철학은 수많은 대중들의 심리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수들의 투자철학이 곧 나의 투자철학입니다. 싸고 비쌈을 구분하고 바닥과 천정을 구분하고 특히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드는 유연한 생각과 실행 능력을 갖는 것이고 나의 선택에 조바심 내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많은 회원님들에게 신뢰와 시간 투자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드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편안하게 누워 있을 자리에 누워 있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