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을 하고서는 손절이라는 것을 못 했습니다. 내일이면 반등이 나오겠지, 그렇게 하루 이틀 그 종목만 쳐다보고 있으면서 속만 애태우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을 만나고 손절이라는 것이 자금을 회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처음 크게 손절금액인 종목이 '한국가스공사' 였습니다. 그 당시 '대왕고래프로젝트'테마로 불리기도 했고 , 중,장기로 보자는 다른 대표님 말에 덜컹 그 종목에 큰 금액을 배팅을 했는데, 어느순간 음봉으로 하락이 시작되기 시작하더라구요. 큰 금액을 한번에 매수하고 나니 손실이 시작되니 손실금액도 점점 커져가니까,, 하루하루 답답한 가슴만 붙잡고, 그 종목을 추천한 대표님만 원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정하고 매수한 것은 나 자신이지만 그때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원망이라도 해야 숨을 쉴 수 있었을것 같아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런 그 종목이 12월에는 최저점까지 가 보았습니다. ㅠㅠ 그런 종목을 껴안은채 작년 10월에 감대표님을 만나면서는 종가매매를 시작했습니다. 종가 종목으로 3종목으로 문자를 받았는데, 저는 그당시에는 또 다시 실패를 하고 싶지 않은지라 한종목에 500만원을 매수했고, 다음날 매도로 해서 수익을 챙겼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한달이 지나고 나니 그 종자돈이 늘어난 것을 보고 나니, 사람 마음이라는게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종가 매매에서 두종목만 각 500만씩 매수를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그 수익금반은 손실중인 '한국가스공사' 보유를 줄여가는데 사용했습니다. ( 100만원 수익이면 손실 50만원해도 나에게는 50만원이 수익금으로 남는것이라는 위로를 삼으면서 그렇게 그 종목을 제 계좌에서 버릴수 있었습니다.) 요즈음 같이 차트 공부를 먼저 했더라면 아마 그 종목을 그 가격에 추천을 했더라도 매수 하지 않았을 자리인데, 아무것도 몰랐던 그 당시에는 그저 오를거라는 말 한마디에 덜컹 매수를... 그런 경험을 한 저라써 제 수익글을 보면 감대표님에 종목으로 수익률 이야기보다는 차트 공부를 하자,,, 그러면 되더라...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내용글이 그렇습니다. 그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나름 적어보자면... 대표님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엇박자를 타지 말자..." 흔히들 개인들은 상한가를 먹기 위해서 급등주 매매를 하든지, 음봉매수를 좋아라 한다는 것을 주식을 하고 한참후에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매매도 엇박자를 타면 고점에서 물리 수 있고, 잘못 음봉자리에서 매수하면 계속 하락 한다는 것 정도는 우리도 이제는 차트로 알았으면 해서 제 경험이야기와 제계좌와 제매수 자리 차트를 첨부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것을 여기 감대표님에게서 배웠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매매에서도 실패 하고 싶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차트 분석은 여기서 해 보셔도 괜찮다고 하면 너무 홍보일까요... ^^* 감대표님하고 전혀 친적도 아니고, 같은 회사사람도 아닙니다. 전혀 관련 없는 그저 저도 돈내고 가입한 회원입니다. (전혀 관련 없습니다... 이런 멘트도 감대표님 방송 듣다 보면 들어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코스피 3000을 간다고 합니다. 이런 시장에서 우리도 돈 많이 버는 개인 투자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We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