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개인투자자 혹은 전업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수익 목표를 정해두고 "오늘은 얼마 벌자!" 다짐하며 시작하실 거예요.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혼자서 매매를 시도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직장을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조급한 마음에 급등 종목에 올라타고, VI가 터지면 바로 매수,매도하는 식의 매매를 반복했어요. vi 나올거 같아서 매수했는데... VI가 안 나오고 쭉 음봉으로 빠질 때… 그땐 정말 손절이 어렵더라고요. ‘앞에 거래량이 받쳐주니 오후장 되면 다시 올라오겠지…’라는 기대감에 버텼지만, 결국 단타로 들어간 종목이 며칠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기도 했어요. 간신히 양봉 나와서 익절해도 수익률은 고작 1~2%. 0.4%만 올라와도 "그래, 이 정도면 됐어…" 하며 속상해했던 날들도 많았죠. 그렇게 마음고생만 하던 어느 날, 럭키비키 대표님의 무방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대표님을 알고 있었고, 제게는 늘 롤모델 같은 존재였어요! 가입비는 누군가에겐 부담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겐 꽤 큰 고민거리였어요. 하지만 검색기와 신호까지 셋팅해주시고, 확실한 기준과 방향성을 알려주신다는 점에 마음을 열게 되었고, 결국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가장 크게 배운 점은 ‘항상 눌림목 공략’이라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원칙이었어요. 예전에는 분봉에서 파란색 배경일 때, 매수했었어요... 올라갈거 같아서요 ㅎㅎ 대표님은 늘 핑크색 배경일 때, 즉 돌리는 시점에 매수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막상 차트를 보면 올라가는 캔들이 눈에 들어오니… 저도 모르게 매수 버튼을 누르곤 했습니다. 그 결과는 예상대로… 바로 고꾸라짐. 물론 운 좋게 수익이 나기도 했지만, 급등주에 올라탄 수익은 오래 가지 못하기도 하고 적은 수익률이였어요 고작 영점 몇퍼센트 혹은 1~2% 늘 불안했어요. 하지만 이젠 핑크색 배경에서 분봉이 돌릴 때, 즉 제대로 된 타이밍에 매수하고, 대표님이 알려주신 원칙대로 매매하니 수익도 나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급등 종목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종목들과 함께하는 알짜배기 잔고를 보며 하루하루가 든든해졌어요. 저처럼 혼자서 조급하게 매매하시던 분들이 있다면, 꼭 대표님과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종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투자에 대한 기준이 생기니까 정말 다릅니다. 대표님은 단순히 종목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공부할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주시고, 무방에 , 국고처 방송까지!!! 단순히 문자 따라 매매하는 게 아니라, 같이 공부하면서 ‘왜 이 종목이고 왜 이 섹터인지'를 알게 되니 저만의 인사이트도 생기더라고요. 어느덧 대표님 방송을 노트 한 권 가득 채우며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수익 후기입니다~ 토마토시스템 4.29% 혼자 매도못하고 끙끙거리다가오늘 매도했습니다~ (이렇게 추천해주신 종목들은 며칠 스윙으로 있으면 매도타이밍이 옵니다!) 핑거 19.35% hd현대미포 5.2% 한화오션 12.2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