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수익자랑
VIP회원들 방송 및 자판기수익율 후기
- 그래, 결심했어 바로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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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꼭집어
등록일2024.12.29
감은숙 대표님의 무료방송 듣기 3번째에 “그래, 결심했어 바로 여기야~”
8년 전 어느 날,
친구가 자기는 주식을 해서 골프를 치러 다닌다며 2억을 투자해서 한달 5~6백을 번다고 자랑을 한다.
그말을 듣고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나는 당장 계좌를 만들었다.
매일 컴앞에 앉아 홈페이지 내용을 익히며 나름 감으로 매수를 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계좌는 마이너스가 늘어났고 그러자 혼자서는 안되겠다 싶어 청000도 가입하고 사기꾼 애널리스트
꼬임에 빠져 가입비 날리고 종목 물리고, 담달에 상장할 종목인데 회사 보유분을 상장 가격보다 싸게 살수 있고
미리 사두면 왕창 오를거다는 문자를 받고 복구해보겠다고 어리석게 투자하여 돈 날리고...
(현재 고소중이기도 하다.그러나 희망은 없다)
돈만 생기면 주식계좌에 갖다 바쳤지만 마이너스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얼굴엔 수심이 가득하기 시작했다. 뭘해도 즐겁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한국경제티비를 보게 되었고 먼저 회원 가입부터 했다.
또 다시 실패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전문가들의 무료 방송을 돌아가며 듣고 나와 맞는 분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감은숙 대표님의 무료 방송을 처음 듣게 되었고, 무료 방송이 있을 때마다 들으며 수익을 챙기기 시작했다.“그래, 결심했어! 이곳에서 희망을 가져보자”라며 11월26일 3번째 무료방송일에 가입하게 되었다.
11월 30일 오프라인 강의도 들었다. 직접 싸인을 해주신 책도 받아오고...
매일 매일이 즐거웠다. 장이 좋지 않아 혼잣말로 욕하고 씩씩대는 대표님의 투덜대는소리도 재미있었다.
“수익은 항상 옳다”라는 말씀을 머릿속에 담고 1%라도 수익이면 매도를 했다.
물리는게 두려웠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의 계좌는 백화점도 아닌 다이소 이다.(종목이 100개도 넘는다)
챠트도 볼 줄 몰랐던 내가 이제 제대로 공부도 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밥도 컴앞에서 먹으며 집중 또 집중했다.
하루에도 몇분만에 등락을 반복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물리는게 두렵기도하고
더 투자할 돈도 없어 알려주는 종목을 단타로 매매할 수 밖에 없었다.
하루 5~6천만원을 단타로 매일매일 돌리며
같은 종목을 하루에 4번도 사고 팔고를 반복했다.
감은숙 대표를 만나고 매일 매일 수익을 올리며 한달 반만에 지금까지 수익이 4천이 넘었다.(첨부파일 참조)
용기가 생기고 의욕이 나고 나의 얼굴이 조금씩 환해지기 시작했다.
해외골프 가자는 친구들의 유혹도 뿌리쳤다.
물론 지금 나의 계좌는 아직 한참 마이너스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감은숙 대표님의 지난 강의를 찾아
차분히 공부하며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전환할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반드시 올 것이다.
그 때 또 한 번의 후기가 이곳에 올려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4년12월29일 이경희 (꼭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