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대가이신 김준영 대표님의 교육이라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언급조차 하지 않으시고 해야할 것만 언급하신다. 그러니까 그냥 하라는 것만 의문을 가지지 말고 해도 우리가 원하는 것 정도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로 핵심적인 것만 담은 교육을 하시니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식시장에 답이라는 것은 없다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답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대표님을 보면 , 교육을 보면 실제로 답도 있는 듯 하다. 모든 일에 대가(代價 어떤 값으로 치르는 돈)를 지불해야 하기 마련인데 교육의 대가(大家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이신 김준영 대표님의 교육은 대가로 지불한 것이 싸다고 생각할 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있을 때 잘하라는 노래 구절이 생각나는 교육이었다. 뭘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게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