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주식만 보고 있으신가요? 아침부터 장마칠때까지 집밖을 나가지않고 집안일하면서 돈을 벌수있는 주식을 한다는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던때가 있었지요. 그렇게 세월을 보내는 시절이 오래다보니 정작 잃고 있는것도 분명 있었습니다. No pain,no gain 인것처럼 쉽게 얻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시간과 노력과 피,땀,눈물이 없인 거저되는것은 하나도 없음을 주식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벌기도하지만 어쩔수없이 손절해야하는 순간에 수익은 상쇄되는때도있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때도 있었지요. 마음 씀과 그 투자된 시간들은 다른 나의 삶에 자양분이되는 유익한 여러가지의것들을 포기한것들과 맞바꿈하고 얻어진 것이 주식과의 생활이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런 생활의 패턴을 좀 바꾸었습니다. 대표님을 만나고서부터 어는정도 짐을 내려놓고 전 주식으로부터 자유로와지기를 원했고 어느정도 자유로와졌습니다. 아침 리딩시간 잠깐 듣고 가급적이면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지인들 만나서 수다도떨고 맛있는것도 먹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여행도다니고~ 주식에만 매몰되어서 우리네 삶이 고단하기만하면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고민을 해봐야 되지않을까요. 우리는 선장님이 방향을 트는대로 믿고 따라가면됩니다. 대표님의 승리호에 승선했으니 때로는 폭풍우도 만나고 지리한 망망대해가운데에도 있겠지만은 또 새날을 맞이하며 잔잔한 바다를 순풍에 돛달고 순항하는 그런날의 끝에 우리의 희망봉이 분명 있을겁니다. 1월초 수익후기에 한화오션을 30%수익에 달했다고했는데 인내의 시간을 딛고 오늘 드디어 앞자리숫자가 4번 바뀌며 33000워대부터 시작했으니 오늘 종가로 120%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다 대표님덕분입니다 추천해주지안했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테니까요. 대표님이 이끌어주신 덕분이지요 그 주식을 접하게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승리호는 순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