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알테오젠, 퓨처켐, 리가켐바이오는 수익이 엄청 많은 관계로 그냥 보유만 하고 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오늘 11.86프로 올라주어서 이제 수익이 34.85프로입니다 . 단가는 36,631원 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대표님의 강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아무리 주가가 수익을 줘도 담담합니다. 낼은 눌려줄수있겠지요. 그래도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바보였습니다. 2007년도에 집을 팔아 그돈으로 주식한다고,덤벼들다가 ,몇년만에 다 없어지고, 다시 직장다녀 돈 만들어 다시 시작해서 ,깡통만들고 , 그러기를 몇번했는지 모릅니다. 2020년에는 셀트리온으로 수익내니 좋아서.. 다시 불타기한다고 고점매수,그땐 목표가가 여기저기서, 높이 잡아주는 터라 70만원도 간다 , 130만원도 간다 ,그말에 홀딱빠져 무조건 고고였으니까요. 그러다 레키로나 승인받고 저는 천당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21년부터 빠지지기 시작한 주가는, 2023년 10월5일에는 최저점인 131,000원을 찍더군요. 전 돈만 생기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샀습니다 , 합병되고도 계속 셀트리온 사랑은 계속되었는데 이 헌상대표님을 뵙게 되면서 , 주식은 이렇게 하면 답이 없겠다 싶어 , 대표님방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복이 있으려고 ,대표님을 만나게 된것같습니다. 가입 첫날(24년 3월 11일), 대표님이 주신 종목을 사기위해서 ,셀트리온100프로인것을 조금씩 매도해서 ,대표님종목으로 ,갈아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셀트리온을 팔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몇년동안 끌어안고서, 있었던터라, 꼭 제 아이같았습니다. 그때 가입하면서 대표님께서, 주신 종목으로, 모아놓은 아이들이 지금은 100프로 이상 수익인게 많습니다. 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 ,천천히 느긋하게 , 흔들리지않고,차분하게 지켜보는재미가 생겼습니다. 먼저 선점해놓고 기다리면, 남들이 다 알아서 올라준다는 대표님 말씀 ,지금도 귀에서 맴돕니다. 늦께가는 아이, 일찍가는 아이가 있을 뿐, 우리 종목은 다 가게 되었있고 .주도주로 비중을 만땅 담아놓았으니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대표님 만나기전에는) , 얼마나 애태우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어리석었습니다. 이젠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이젠 주식의 성질과, 방향에 대해에서도 , 조금은 눈이 트인것 같습니다. 좋은분과 함께 하니, 한없이 기쁩니다. 아낌없이 주는 대표님 , 한없는 사랑, 끝까지 잘 간직하면서 , 그 정신 잘 이어 받겠습니다. 대표님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