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리딩받고 있지 않았다면 분명 이 종목은 한번 급등후 매도하고 돌아보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보유하고 있기에 큰 수익으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종목은 바로 펩트론입니다 우리는 펩트론을 지난 5월쯤 3만원 초중반부터 시작했나봅니다 그때 이후 한번도 손을 놓지않고 지금까지 들고있습니다 물론 고점에서 절반내지 삼분의 일 줄이기, 눌림목때 다시 채우기를 반복하며 이렇게 오늘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10월 8일 유증 권리락때 일라이릴리와의 펩트론이 유리한 우위의 비독점 계약이슈로 오히려 주가는 급등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3배정도의 시가총액을 가진 세계적 거대기업과의 비독점계약이란점은 가히 엄청난 이슈가 아닐수없습니다 펩트론은 시가총액 1조6천억이라는데 일라이릴리는 1200조로 펩트론의 750배나 되는 기업을 상대로 큰 성과를 이뤄냈으니 이또한 펩트론이 대단하고 자랑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표님은 절반은 계속 가져가자했고 그결과 우린 지난주 20%급등에이어 어제 25%급등으로 연이어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5일선 꺾이지 않는이상 가져가자했으니 수익극대화로 강단있게 가져갑니다 만약 지난주 20%먹고 단기수익에 그쳤다면 어땠을까요 우린 끝까지 가지고있었기에 누릴수있는 이 수익의 향연에 동참할수 있는 것입니다 유상증자 발표후 고통의 시간도 있었지만 이또한 도약을 위한 기간조정이었다는걸 종목에 대한 믿음과 대표님의 이끌어주심의 덕분으로 그 시간들을 담담히 감내할수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과 믿음으로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