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서 저도 역시 지난 3달 가까이 수익자랑하며 커리어가 출중하다하는 모 대표님의 방에서 계좌의 40%가까이 손실을 입었네요 같은 대표방이었나 봅니다 새로 가입하여 요사이 1주일 지내보며 주문을 하루에 한번씩만해도 수익이 나는것을 보며 하루에 수십번씩 주문하며 거의 매일 100% 주식만 들고있으며 따라 했던 저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70대노객인 제가 큰돈을 잃고 보니 점점 초조해오는 마음에 너무 피폐된 시간을 지내고있습니다 이대표님! 지난 일주일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세종목에서 수익을 보니 희망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아직은 처음이지만 대표님만 믿고 꾸준히 따라해 보겠습니다 저의 꿈과 희망이 솟아오르는 그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