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회원 이용후기
강준혁 VIP 교육 회원들의 실제 후기 작성 공간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글쓴이동방불패75
등록일2026.06.23
오늘은 늦어도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만 3년 되는 날이네요..
아직도 선생님에게 주며들지 못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ㅎㅎ
오늘 서산이라는 종목이 421% 수익중입니다.
이 종목이 6/9일부터 22일 오늘까지 498% 상승 했는데요..
1000원대여서 100주로 시작해서 안마 이후 저항선 근처에서 60분봉 음봉 크게 그리고 이쁜 상승직각을 만들며 그 날은 마감 했습니다. 저는 60분봉중 10분봉 대응하면서 열심히 매도 했지요..
종가때는 다음날 추매 해야지.. 하면서요...
점상...
이후 상한가...
이미 상한가가 연속 4번째라... 상한가에서 조금씩 수익실현 했습니다.
다음날 결국 상한가...
다음날은 정지였습니다.
흠.. 이젠 한계가 왔겠군...
다음날 상한가에서 또 조금 매도했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2주가 남았는데... 다음날도 상한가... (상한가 연속 7번)
주말에 AI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이렇게 트레이딩을 했는데.. 어때? 라고..
넘 잘했다고 하더군요...
(상승할 때마다 분할로 수익실현하는 방식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안전하고 정석적인 리스크관리방식입니다...)
나는 넘 일찍 수익실현해서... 나의 심리로...
요즈음은 상한가여도 다음날 -20% 에서 시작해서 전저 깨는 것이 부지기수인데...
이렇게 물어보니 개인생각은 그렇게 들지는 몰라도 매매는 잘한거라고...
주말내내.. 혼돈이 왔었어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결국 내 생각, 내느낌.. 즉흥적인 떠오름으로 판단하는 제가..
느껴졌었거든요...
지금 교육들으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주강파에 있으면서 아직도 알것도 같은데.. 애매한 단어가...
'천천히...' 입니다.
한번 다른 회원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천천히의 뜻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처음에는 장세가 안좋으니 머리꼬리 생겨도 다음날까지 보자는 얘기일까?
단타가 스윙으로도 갈 수 있다는 뜻일까?
분봉이 깨지면 물량 줄이고 타이밍 올 때 줄인 물량만큼 매수하라는 뜻일까?
....
저는 지금 고민처럼
개인 심리 배제하고......
미리 이럴꺼야 판단하지 말고...
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처음 1년간은 무조건 사라는 종목은 다 매수 했습니다. 2주라도...
(지금처럼 설명도 없었거든요.. 개별이 무엇인지.. )
다음 1년간은 열심히 매일매일 사고 팔았습니다.
(하락장이었지요... )
다행히 다음 1년간은 상승장이라서 그냥 수익을 본 듯 합니다.
배우는 자의 자세....
어떠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교육을 전부 수강은 했지요....
들으면 뭐 합니까?
저의 아집이 귀를 멀게 하는데....
선생님의 황소, 곰, 돼지 얘기 입니다.
주식명언이라지요...
5번 넘게 들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검색해서 다시 한번 더 뜻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
뜨끔..
난 무조건 열심히 하는...
처음 교육 때가 생각나네요...
두근두근....
'이 교육만 들으면 부자가 된다' 고 생각 했습니다.
그 때의 노트를 보면 오전, 오후 종목들 모두 적고 섹터, 어떤 종목 매수가 매도가 모두적고...
중요한건 다음날 되면 모두 안본다는거죠.. 그날 또 다른 얘기 듣기 바빠서...
딱!! 한달 이더군요...
노트에 거래 종목만 적혀 있었습니다.
그 후로 2년간...
무슨 뜻이냐면요... 종목만 중요하다는 거죠...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당일 한 종목을 실시간 분봉 대응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1분봉 이었는데...
두둥...
와~ 이 패턴기법이 1분봉에서도 된다고...
이렇게 한다고?.....
실전매매.... !!!!
어떨때는 종목이 궁금 한데...
미리 선생님 대답을 상상 합니다. '불안하면 파세요'...
어찌어찌 이렇게 365*3=1095 일을 함께 했습니다.
녹방을 듣다가 잠들으니 꿈에서 선생님이 나타나고... 남편보다도 목소리를 더 많이 듣는 나날들이
1000일을 넘겼습니다.
선생님 처음 후기에 매번 '참하게 매매하고 싶다' 라고 종종 적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되는 듯 싶네요..
기나긴 글 이지만 결론은
이 모든 경험들이 '천천히' 의 뜻을 알게 되는 여정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K스퀘어 매도하게하신 선생님 원망하다가 (150% 수익이었는데...) 3일후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오늘 안마후 10% 수익으로 마감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60% 수익중입니다.
하이닉스 단일 62.04% 수익중입니다.
3년 지난 지금은 차라리 미적분을 3년 이렇게 공부 했으면 수능에서 수학이 1등급일 듯..
주식은 너무 어렵습니다.
요즈음 생각하는 주식과 수학의 평행이론은...
고등학교 수학 풀 때도 객관적으로 꼼꼼하게... 천천히 풀어야 합니다. 예전에 이 비슷한 유형 풀 듯하면 안되거든요.. 문제 읽을 때부터 있는 글 그대로....
섣불리 생각으로 답을 추론하다가는 막힙니다.
수능 9등급 체제가 올해 고3이 마지막이거든요...
천천히.. 풀어야 된다고 느낄 때가 3등급 되는 수준입니다. (수리영역에서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후 좀 더 종종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며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ps) 저번 실전연습 해야하신다고 하시면서..
천재수학?
아마도 '천재교육의 해법수학' 을 얘기 하시려고 하신 듯 합니다. 이 책에 실전문제가 있었고
선생님 고등학교 시절이후 책이 넘 어려워 절판 되었습니다. ( 이 책보다 정석이 더 쉽습니다. )
그리고 수학책의 구성은 예제문제 밑에 '확인체크' 정석은 '유사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