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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회원의 소감
글쓴이 kw_햄릿(Hamlet)
등록일 2026.03.11
안녕하세요?
60대 후반을 살고 있는 햄릿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타파하고자 지은 별명입니다.
성격 급한 O형에, 본인이 똑똑한 줄 알고 있는 일명 "헛똑똑이"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평생 주식을 해 왔지만 IMF/닷컴붕괴/금융위기/코비드19 등 모든 시기에
매번 실패만 했고, 상승기 조차도 계좌는 ATM 기능은 한 번도 없이 항상 돈 먹는 하마였습니다.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라는 말을 이해하는데도 1년도 더 걸린 "둔탱이"입니다.
회원 2년차 느끼는 소감으로는;
소장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막무가내로 투자해온 저희 폐부를 팍팍 찌르고 있고,
저의 아집으로 물들어 있는 나쁜 습관을 하나 하나씩 치료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카오스 같은 데이터 속에서 하나 하나씩 맞추어 가는 레고처럼, 어떻게 이렇게 매우 논리적인
원리를 만들어 내는지 정말 존경스럽고 감탄스러워 수강할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30대에 소장님 강의와 데칼코마니 같은 강의(다른 분야)를 들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너무 재미가 있어 열심히 배웠고, 잠도 안자고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저의 젊은 인생에서 즐거운 일의 으뜸이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소장님 강의는 아마도 저의 인생에서 2번째 즐거운 경험을 가져다 줄 것 같고,
원리 공부를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는 노년에 매우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이미지화되면 세월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회원분들께서 좀 더 일찍 소장님 강의를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젊은 시절에 소장님 강의를 듣고 깨우쳤다면 수익이 많이 발생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제 성격상 휴브리스-아떼-네매시스 사이클 상태에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은 인생 경험상 휴브리스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준규 사원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요 며칠(2.28-3.3)은 화가 많이 났었고, 마음도 많이 답답하였습니다.
주식시장이 단기간 폭락한 이유도 있었지만, 며칠간 문자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김준규님께서 매우 친절하고 차분하게 도와주시어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보다도 더 중요한 점이 김준규님과 여러차례 대화하는 도중에
차분하게 대응해주시어 마음속의 화도 가라앉고 기분도 더 나아졌습니다.
저도 미니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일 자체보다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
훨씬 힘들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정 많은 소장님과 친절한 직원 정말 부럽습니다.
언젠가 소장님과 김준규님을 직접 만나서 감사 인사를 드릴 날을 기대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글을 올려 송구스럽고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사랑하는 손자에게 조금이나마 용돈을 줄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저의 소박한 꿈입니다.
햄릿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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