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시에 방송 들어오기가 불가능해요. 8:30에 시작하면 좋겠어요. 끝나고 지나간 것 잘 안 보게되요. 글구, 한말씀 보테면 이미 팔리고 없는종목이 더 갈때.; 대표님께선 종목 잘 고른 것에대한 기쁨이 큰 것이 당연하고, 한경 생방송에서도 그걸 다 수익 퍼센테이지로 계산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는 먼저 팔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거든요. 대표님이 고른 종목 잘 가서 좋은 마음에다가 미리 팔아버려서 아쉬운 마음을 추가해서 두 마음을 함께 표현하시면 우리도 백퍼 공감 될 거에요. 이렇게 위험하게 생방으로 공개적으로 실시간 중계한다는 것이 얼마나 진솔한지, 그리고 얼마나 위험한지, 심지어 용감한지(혹은 무모하기까지).... 알잖아요. 그걸 다 혼로 짊어지고 리딩해 주셔서 시원하고, 고맙고 든든!! 그래서 감동인 겁니다.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재미지고 유익한 리딩 계속해 주세요. 주관을 버리고 무작정 따라가 볼게요. 내일 새 달 11월부터, 아니 지금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