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파미셀 수익 감사합니다. 비중이 70%였던 만큼 약 6% 수익률로 850만 원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그 외 개별 단기매매도 첨부) 항상 느끼지만 최저점과 최고점을 정확히 잡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일 때는 심리적으로 더 어려운 구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차근차근 수익을 쌓아가는 일의 가치와 어려움을 잘 알기에, 이번 ‘영웅주식’ 수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투자자들도 영웅주식처럼 집중투자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의 방향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면 대응이 쉽지 않고, 소외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언제나 두세 수 앞을 내다보며 회원들의 계좌를 우상향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는 태도, 그 진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표님의 통찰력과 판단력을 믿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